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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산 디젤차 대거 도입, 가성비와 연비로 공략

기사승인 2019.12.06  11: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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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 제조사가 국내에서 디젤 라인업을 강화한다. 환경부에 따르면 벤츠, BMW, 아우디는 주력 디젤 모델의 배출가스 및 소음, 연비 인증을 완료했다. 이미 출시된 아우디 A6 디젤 모델 A6 40 TDI를 시작으로 2020년 초까지 출시될 디젤 모델을 살펴봤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디젤차에 대한 선호도가 줄어들고 있다고는 하나 수요는 여전하다. 수입차 시장에서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 중심의 일본차 판매가 급감한 상황에서 지난 11월 베스트셀링 모델 1위는 디젤 SUV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가 차지했다.

   
 
   
 

먼저 출시한 가솔린 모델 A6 45 TFSI 콰트로에 이어 도입된 A6 40 TDI는 2.0리터 4기통 디젤엔진 통해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한다. A6 45 TFSI 복합연비 11.4km/ℓ(도심 10.0, 고속 13.7) 대비 높은 15.8km/ℓ(도심 14.1, 고속 18.5)다.

   
 
   
 

아우디는 A6에 이어 A7의 출시 준비를 마쳤다. 국내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한 모델은 A7 50 TDI 모델로 최고출력 282마력, 최대토크 63.2kgm를 발휘하는 3.0 V6 디젤엔진이 적용된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성능과 연비를 함께 높였다.

   
 
   
 

메르세데스-벤츠는 CLS 400d를 단종시키고 2020년형 모델 CLS 300d를 투입한다. 벤츠 CLS 300d는 기존 6기통 디젤을 대신해 2.0리터 4기통 디젤엔진을 적용해 가격을 대폭 낮추고 연비는 높였다. AMG 라인이 적용된 모델로 사륜구동 시스템 4MATIC은 제외된다.

   
 
   
 

벤츠 CLS 300d는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51.0kgm를 발휘하며, 국내 복합연비는 13.0km/ℓ(도심 12.0, 고속 14.7)다. 367마력 가솔린 모델인 CLS 450 4MATIC, 435마력 가솔린 CLS 53 4MATIC+와 함께 CLS 국내 라인업을 완성할 모델로 가격은 8천만원대다.

   
 
   
 

BMW는 신형 1시리즈를 연내 출시한다. 풀체인지를 거쳐 기존 후륜구동에서 전륜구동(FF)으로 변화하며 실내공간을 대폭 넓혔다. 2열 레그룸은 33mm, 헤드룸은 19mm 확대됐으며, 트렁크 공간은 380리터로 2열 폴딩시 최대 1200리터까지 확보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국내 인증을 마친 모델은 118d로 2.0리터 4기통 디젤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5.7kgm를 발휘한다. 국내 복합연비는 14.3km/ℓ(도심 13.0, 고속 16.2)다. 경쟁차 벤츠 A220 해치백의 경우 190마력 2.0리터 가솔린엔진이 적용됐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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