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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나는 자동차, S-A1은 이런 모습

기사승인 2020.01.08  09: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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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개인용 비행체(PAV) 콘셉트 S-A1을 공개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공개된 S-A1은 우버(Uber)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개인용 비행체(PAV)로 전기 추진 방식의 수직이착륙 기능을 탑재하고 조종사를 포함해 총 5명이 탑승할 수 있다.

   
 
   
 

현대차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 중 우버와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분야에서 협업을 맺은 최초의 기업이 됐으며, S-A1은 우버의 항공 택시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완성됐다. 항공 택시 개발 프로세스는 우버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 등과의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콘셉트 S-A1의 크기는 날개 15m, 전장 10.7m로 활주로 없이 비행이 가능한 전기 추진 수직이착륙(eVTOL) 기능을 탑재한 타입으로 총 8개의 프로펠러를 장착하고 있으며, 최대 약 100km를 비행할 수 있다. 최고 비행 속력은 290km/h에 달한다.

   
 
   
 

또한 이착륙 장소에서 승객이 타고 내리는 5분여 동안 재비행을 위한 고속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S-A1은 상용화 초기에는 조종사가 직접 조종하지만, 자동비행기술이 안정화된 이후부터는 자율비행이 가능하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현대차는 PAV를 개발하고, 우버는 항공 승차 공유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들에게 도심 항공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양사는 PAV의 이착륙장 콘셉트와 세계 최고 수준의 PAV를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차량 개발 및 제조, 경량화 기술, 배터리 기반 동력 시스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유한 현대차와 PAV 설계 및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확보한 우버의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는 극대화될 전망이다.

   
 
   
 

교통정보분석기업 인릭스(INRIX)는 2018년 미국 운전자들이 교통정체로 도로에서 허비한 시간을 연평균 97시간으로 추산했으며, 금액(기회비용)으로 환산하면 1인당 1348달러(약 157만원), 미국 전체적으로는 총 870억 달러(약 100조원)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CES 2020에서 인간 중심의 미래도시 구현을 위한 혁신적인 미래 모빌리티 비전으로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모빌리티 환승 거점(Hub)을 키워드로 한 신개념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시했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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