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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출시될 마이바흐 라인업, 가격이 6억원대?

기사승인 2020.01.15  07: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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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가 하이엔드 럭셔리카 마이바흐 풀만과 마이바흐 GLS를 올해 국내에 출시한다. 마이바흐 풀만은 전장이 6.5m에 달하는 스트레치드 리무진, 마이바흐 GLS는 2열 거주성이 강조된 하이엔드 럭셔리 SUV로 벤츠 S클래스 보다 상위 고객층을 공략한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서브 브랜드 마이바흐는 최상의 고급감을 강조한다. 마이바흐 모델 라인업은 차별화된 실내 공간, 호화로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마이바흐 풀만은 전장 6515mm, 전폭 1899mm, 전고 1580mm, 휠베이스 4418mm로 소형버스에 크기에 가깝다.

   
 

인테리어는 뒷좌석에 초점이 맞춰졌다. 탑승객의 손이 닿는 모든 부위를 최고급 가죽소재로 마감했으며, 시트는 안마, 통풍, 열선 등 모든 기능을 갖췄다. 더불어 뒷좌석 건너편에 2개의 독립시트를 탑재해 필요시 4명의 탑승객이 마주보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또한 앞좌석과 뒷좌석을 분리해 독립적인 공간을 만들 수 있으며, 전동식 여닫을 수 있는 으로 칸막이는 운전자와 완전히 분리된 공간을 연출한다. 전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냉장고, 풀만 전용 부메스터 사운드 시스템, 전동식 커튼 등 다양한 고급사양이 적용됐다.

   
 

마이바흐 풀만에는 6.0리터 V12 바이터보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630마력, 최대토크는 102.0kgm에 달한다. 마이바흐 풀만의 판매가격은 유럽 기준 50만유로(약 6억4400만원)부터 시작돼 다양한 개별 옵션을 추가할 경우 가격은 더욱 상승한다.

   
 

마이바흐 GLS는 벤츠 GLS를 베이스로 차체를 키우고 마이바흐 고유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최고급 소재로 구성된 실내를 비롯해 에어매틱 서스펜션이 기본사양이며, 마이바흐 최초로 뒷좌석 승차감을 중시하는 마이바흐 드라이브 프로그램 모드가 탑재됐다.

   
 

파워트레인은 마이바흐를 위해 단독 개발된 4.0L V8 엔진을 탑재한다. 최고출력 558마력, 최대토크 74.4kgm을 발휘한다. 여기에 통합 스타터-제너레이터 기술이 적용된 EQ 부스트가 탑재돼 22마력, 25.5kgm의 토크가 가속시 추가적으로 힘을 더한다.

   
 

마이바흐 GLS의 실내는 3열 시트를 삭제해 2열 공간을 최대한 살렸다. 2열 승객을 위한 다양한 옵션이 적용되는데, 전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뒷좌석 통풍 및 열선을 지원하는 마사지 시트, 블라인드, 승하차를 돕는 전동식 사이드 스텝 등 다양한 옵션이 더해진다. 

   
 

운전석부터 이어지는 앰비언트 라이트는 뒷좌석을 감싸는 형태로 적용돼 고급스러을 전한다. 선택사양으로 제공되는 고정형 센터 콘솔을 장착할 경우 4인승으로 제공된다. 마이바흐 GLS의 판매가격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로 약 2억3000만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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