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1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1995만원부터

기사승인 2020.01.16  10:30:35

공유
default_news_ad1
   
 

쉐보레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공개된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의 새로운 글로벌 SUV로 가격은 LS 1995만원, LT 2225만원, Premier 2490만원, ACTIV 2570만원, RS 2620만원이다.

   
 

트레일블레이저의 파워트레인은 1.2리터 가솔린 E-Turbo Prime 엔진과 1.35리터 가솔린 E-Turbo 엔진으로 운영된다. E-Turbo 엔진은 LT 트림부터 선택 가능하며, 프리미어 트림과 RS, ACTIV 트림에 기본 적용되며 사륜구동 모델에는 동급 최초 9단 변속기가 탑재된다.

   
 

트레일블레이저는 트랙스와 이쿼녹스 사이를 메우며 한국지엠 경영정상화의 교두보를 마련할 전략 SUV이자 콤팩트 SUV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GM 차세대 파워트레인 기술을 비롯한 첨단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이 대거 탑재되며, 국내에서 생산, 판매될 글로벌 SUV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최대 전장 4425mm, 최대 전고 1660mm, 전폭 1810mm, 휠베이스 2640mm의 차체를 갖는다. 트렁크 용량은 460ℓ로 2단 러기지 플로어를 적용해 바닥 부분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6:4 폴딩 기능을 활용해 최대 1470ℓ까지 확장할 수 있다.

   
 

1.2리터 가솔린 E-Turbo Prime 엔진과 1.35리터 가솔린 E-Turbo 엔진 모두 GM의 첨단 라이트사이징 기술이 접목돼 경량 알루미늄 소재를 기반으로 중량을 낮추고 터보차저와 초정밀 가변 밸브 타이밍 기술을 통해 최적의 배기량으로 최고의 성능과 효율성을 달성했다.

   
 

1.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39마력, 최대토크 22.4kgm의 성능을 낸다. VT40 무단변속기와 조합돼 복합연비는 13.0km/ℓ다. 1.3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4.1kgm를 발휘하며 복합연비(LT 및 프리미어, FWD)는 13.2km/ℓ다.

   
 

쉐보레는 트레일블레이저의 기본 모델은 물론, 고객들의 다양한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RS’와 ‘ACTIV’모델을 포함해 총 3가지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한 주행 중 버튼 조작만으로 구동모드를 상시 전환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D 시스템도 제공한다.

   
 

RS 모델은 Rally Sports의 앞 글자를 따 레이싱카와 같은 날렵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했다. ACTIV 모델은 정통 오프로더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로 SUV 특유의 거칠고 강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총 8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차선이탈 경고 및 유지보조, 전방충돌 경고, 전방 거리 감지,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등의 첨단 안전사양들을 기본 적용했다. 이밖에 트림에 따라 스마트폰 무선 연동, 헤드업 디스플레이,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이 최신 사양이 제공된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set_C1

영상뉴스

1 2 3
item31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신차

item29

시승기

item30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ad2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