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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신형 에스컬레이드 공개, 남다른 존재감

기사승인 2020.02.05  14: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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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 완전변경 모델이 공개됐다. 신형 에스컬레이드는 2013년 3세대 모델 이후 7년만에 풀체인지가 된 모델로 업계 최초로 곡선형 38인치 디스플레이와 AKG 자동차 오디오 시스템, 슈퍼 크루즈 운전자 지원 시스템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에스컬레이드는 쉐보레 타호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했으며, 래더 프레임의 변화를 통해 3열 공간을 확보했다. 차체 크기는 전장 5382mm, 전폭 2059mm, 전고 1948mm, 휠베이스 3071mm다. 3열 레그룸은 886mm, 트렁크 용량은 기본 722ℓ에서 최대 3080ℓ다.

   
 
   
 

4세대 에스컬레이드 외관은 캐딜락 차세대 디자인 에스칼라 콘셉트가 녹아들었으며, 에스컬레이드 시그니처인 수직형 리어램프는 디테일에 변화를 줬다. 에스컬레이드 최초로 제공되는 스포츠 트림은 그릴 등에 블랙으로 포인트를 가미했다. 휠은 22인치가 기본이다.

   
 
   
 

실내는 업계 최초로 적용된 38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고급 가죽소재와 우드 트림 등을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OLED 디스플레이는 7.2인치 대각선 터치 컨트롤 패널 운전자 정보 센터, 14.2인치 전자식 계기판, 16.9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로 구성된다.

   
 
   
 

특히 OLED 디스플레이는 4K 모니터 대비 픽셀 밀도가 2배인 고밀도 패널을 통해 자동차산업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색상 범위를 표현할 수 있다. 여기에 디스플레이 패널이 얇으며 최적의 가시성을 위한 곡선 형태로 적용됐다. 최신 오디오 시스템도 적용됐다.

   
 
   
 

신형 에스컬레이드에 적용된 AKG 오디오 시스템은 19개의 스피커와 서브 우퍼로 이뤄졌으며, 3D 서라운드, 탑승자 간의 대화, 앞좌석 전용 볼륨 컨트롤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선택 사양인 AKG 스튜디어 레퍼런스를 적용할 경우 3개의 앰프와 36개의 스피커가 더해진다.

   
 
   
 

4세대 에스컬레이드의 슈퍼 크루즈는 자동 차선 변경이 추가됐다. 또한 라이더 지도 데이터와 고정밀 GPS, 첨단 운전자 주의 시스템, 카메라 및 레이더 센서 네트워크를 통해 고속도로에서 스티어링 휠을 놓고 운전이 가능해 양산차 중 가장 진보된 시스템으로 평가된다.

   
 
   
 

신형 에스컬레이드는 6.2리터 V8 엔진과 10단 하이드라매틱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420마력, 최대토크 63.5kgm의 성능을 낸다. 엔진의 실린더 헤드와 블록을 알루미늄으로 설계했으며, 실린더 비활성화 기능이 더해져 연료효율성을 향상 시켰다.

   
 
   
 

특히 에스컬레이드 최초로 적용된 3.0리터 6기통 터보 디젤은 10단 하이드라매틱 자동변속기와 조합돼 최고출력 277마력, 최대토크 63.5kgm의 힘을 낸다. 디젤 엔진은 파워밴드 전체에 강력한 토크를 생성해 발진가속과 트레일러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새로운 독립식 리어 서스펜션,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에어 라이드 어댑티브 서스펜션, 전자식 차동 제한장치(eLSD)가 조합돼 주행 상황에 따라 뛰어난 승차감과 차체 컨트롤, 민첩성을 제공한다. 모든 에스컬레이드 라인업에는 4륜 구동 시스템이 적용된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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