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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3월 투입, 터보는 8월

기사승인 2020.02.05  16: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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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예상보다 빠르게 투입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신형 쏘렌토 디젤과 하이브리드를 나달 10일 먼저 출시한다. 이후 쏘렌토 가솔린 2.5 터보 모델이 8월 추가된다. 신형 쏘렌토의 사전 계약은 2월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4세대 쏘렌토의 2월 1차 양산은 디젤 모델 600대, 하이브리드 모델 400대로 예정돼 있다. 3월에는 총 8800대가 본격 생산된다. 하이브리드 모델 생산량은 1000대 수준이다. 다만 최근 유행하는 신종 코로나 관련 중국산 부품 수급 문제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쏘렌토는 2002년 1세대 출시 이래 국내외에서 누적 300만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 SUV로, 세대를 거듭할 때마다 성능 및 디자인 혁신을 이루며 RV 명가라는 기아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한 일등 공신이다. 4세대 쏘렌토 역시 큰 폭의 혁신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4세대 쏘렌토에는 연료효율성을 높이고 소음과 진동을 개선한 R2 디젤엔진을 비롯해 1.6 T-GDI 기반의 하이브리드가 적용된다. 국산 중형 SUV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이자 최초의 터보 기반 유닛이다. 1.6리터 가솔린 터보엔진 기반으로 합산 출력은 220마력이다.

   
 

8월 출시될 쏘렌토 2.5 가솔린 터보 모델에는 현대기아차가 쏘나타 N라인, K5 GT를 통해 예고한 스마트스트림 2.5 T-GDI 엔진이 적용되며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는 42.7kgm다. 1650rpm부터 나오는 최대토크 덕분에 경쾌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쏘렌토에는 현대기아차 SUV로는 처음 적용한 3세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최적의 레이아웃 설계를 통해 경쟁력 있는 공간과 안전성, 주행성능을 확보한다. 특히 휠베이스가 현행 쏘렌토보다 40mm 가량 확대된 2820mm로 늘어나 실내공간이 더욱 확대된다.

   
 

신규 플랫폼 적용을 통해 충돌 안전성, 주행 안정성, 승차감과 핸들링(R&H) 등 개선이 이뤄지며,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ADAS) 및 IT 편의사양이 탑재된다. 또한 히든 라이팅 LED 주간주행등, 전자식 기어 다이얼 등 신규 사양이 적용돼 상품성을 높인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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