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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풀체인지 7월 출시, 사륜구동까지 적용

기사승인 2020.02.07  14: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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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카니발 후속(KA4) 테스트카가 혹한 테스트에 돌입했다. 오는 7월 출시될 4세대 카니발은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6년만에 풀체인지되는 모델이다. 특히 3세대 플랫폼을 통해 저중심 설계, 안전성 향상, 파워트레인 개선은 물론 사륜구동 시스템 적용이 예정됐다. 

   
 
   
 

차세대 카니발의 전면 디자인은 신형 K5, 최근 공개된 신형 쏘렌토와 동일한 타이거페이스가 적용된다. 현행 모델보다 얇아진 헤드램프는 라디에이터 그릴과의 경계선이 없이 하나의 형태로 적용된다. 독특한 패턴의 그릴과 헤드램프 디테일이 눈에 띄는 요소다. 

   
 
   
 

측면은 미니밴의 실루엣 보다는 대형 SUV가 떠오르는 디자인이다. 특히 A필러부터 루프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현행 카니발에 비해 더욱 각진 모습이며, A필러 쿼터 글래스와 플래그 사이드미러는 시야를 넓혀준다. 2열 도어는 기존 모델과 동일한 슬라이딩 방식이다.

   
 
   
 

또한 신형 카니발은 전륜구동 기반의 신규 플랫폼이 사용돼 현대기아차 미니밴 최초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다. 3세대 플랫폼은 세단을 비롯해 크로스오버와 SUV까지 다양하게 사용되며, 전륜구동 기반의 사륜구동, 하이브리드는 물론 전기차까지 수용한다.

   
 
   
 

3세대 플랫폼은 저중심을 중점으로 충돌 안전성 향상과 주행성능 강화, 경량화, 제원 확장성이 고려됐다. 특히 다중골격 구조 엔진룸과 초고장력강 및 핫스탬핑 공법 확대 적용을 통해 경량화는 물론 충돌 안전도까지 높여 신형 카니발의 안전성 향상이 기대된다.

   
 
   
 

파워트레인은 연료효율성을 높이고 소음과 진동을 개선한 R2 디젤엔진을 비롯해 스마트스트림 2.5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이 적용되며, 1.6 T-GDI 하이브리드 출시 가능성도 적지 않다. 최상위 모델에는 4인승 독립형 리무진 시트가 적용돼 애프터마켓 수요까지 노린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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