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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미국에선 3.3 엔진 적용, 국내형과 차이점은?

기사승인 2020.02.07  15: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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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20 K7(현지명 카덴자)이 2020 시카고오토쇼를 통해 북미 시장에 데뷔했다. 북미형 K7은 3.3리터 가솔린 엔진 단일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편의사양이 탑재됐다. 북미형 K7에는 국내 사양과 달리 부츠타입 변속기와 아날로그 계기판이 적용됐다.

   
 
   
 

올해 하반기 미국내 판매가 시작될 2020 K7은 2가지 트림으로 제공되며, 기존의 프리미엄 트림은 삭제됐다. LED 주간주행등을 포함한 LED 헤드램프를 기본으로 미국사양에 맞게 붉은색 후방 방향지시등이 적용됐다. 18인치 휠을 기본으로 19인치 휠은 선택사양이다.

   
 
   
 

실내는 12.3인치 터치스크린, 2가지 색상의 나파가죽 시트, 향상된 10W 무선 스마트폰 충전기, 3개의 USB 충전포트 등이 기본 제공된다. 북미형 K7에는 국내 K7과 달리 부츠타입의 변속기 레버와 4.2인치 TFT 컬러 스크린이 있는 아날로그 계기판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K7 북미형은 3.0리터 엔진의 국내 사양과 달리 3.3리터 엔진으로 운영된다. 3.3리터 가솔린 엔진은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돼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35.0kgm다. NVH 개선 사항은 국내 사양과 동일하게 부싱과 후면 서브 프레임 크로스 멤버 등이 강화됐다.

   
 
   
 

이밖에 보행자 및 자전거를 감지가 포함된 전방충돌 경고 및 방지, 정차와 재출발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충돌 방지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보조 및 경고,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이 기본으로 제공돼 상품성을 높였다.

   
 
   
 

한편, 기아차 미국법인 관계자는 신형 카덴자(국내명 K7 프리미어)는 뛰어난 상품성을 앞세워 SUV를 필요로 하지 않고 넓은 실내 공간과 트렁크 용량을 갖춘 세단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라며 미국시장 공략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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