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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상점, '슈퍼카의 고향 이탈리아 모터라인' 출시

기사승인 2020.02.11  12: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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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동차 성지순례’라는 이름으로 화제를 모았던 자동차 마니아를 위한 여행 프로그램의 이탈리아 편이 여행상점(대표 윤형식)을 통해 출시됐다. 기존 여행상품과 가장 큰 차이점은 현역 자동차 전문가가 여행 메이트로 동행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슈퍼카의 고향 이탈리아 모터라인'의 기본 테마는 한때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을 이끌었던 이탈리아 자동차 산업과 슈퍼카, 그들이 가진 열정에서 출발한다. 피아트가 터를 잡은 도시 토리노를 중심으로 페라리와 마세라티의 고향 마라넬로, 모데나를 방문한다.

   
 

또한 람보르기니와 파가니의 볼로냐, 알파 로메오의 심장부 밀라노, 밀레밀리아의 출발점 브레시아를 돌아 보면서 이탈리아 자동차 산업의 흥망성쇠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정은 현역 자동차 칼럼니스트 황욱익과 세카이디자인이 직접 기획했다.

   
 

이탈리아 자동차 산업의 중심이라 불리는 토리노를 시작으로 모데나, 마라넬로, 볼로냐, 브레시아, 밀라노 등 이탈리아 북부를 도는 이 프로그램은 각각 다른 테마를 가진 9곳의 자동차 전문 박물관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첫 프로그램이었던 일본 편의(2019년 6월) 주제가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인기 자동차 만화에서 출발했고, 두 번째인 이탈리아 편은 그야말로 ‘차 좀 아는 스피드 중독자’와 ‘관련 업계 종사자, 자동차 전공 학생들’ ‘멋과 낭만이 가득한 이탈리아 자동차 마니아’로 채웠다.

   
 

특히 이탈리아 편은 일본 편에 이어 두 번째로 공개되는 자칼 루트(자동차 칼럼니스트 황욱익 루트) 이다. 4월 27(월)일부터 5월 4일(월)까지 8일 동안의 일정은 북부 이탈리아 자동차 산업의 출발지이자 중심지인 이탈리아 모터라인을 구석구석 둘러볼 수 있다.

   
 

밀라노 말펜사 공항을 통해 이탈리아에 입국 후 이탈리아 최대 자동차 박물관인 토리노 이탈리아 국립 자동차 박물관, FCA 헤리티지 허브(예정),를 둘러본 후 모데나로 이동해 페라리 박물관(마라넬로), 엔초 페라리 박물관, 파니니 컬렉션 등을 3일 동안 관람한다.

   
 

이후에는 볼로냐의 람보르기니 박물관,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박물관, 파가니 뮤지엄(예정)과 아일톤 세나가 사망한 이몰라 서킷을 둘러본다. 마지막 날은 이탈리아 북부의 소도시이자 밀레밀리아의 성지 브레시아를 거쳐 밀라노 알파 로메오 뮤지엄까지다.

   
 

공식 일정 외에 숨겨진 히든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전 일정 모든 이동은 렌터카(미니밴)로 하며 저녁 시간은 각 지역에서 쇼핑과 개별관광을 즐길 수 있다. 호텔은 전 일정 1인 1실이며(3, 4성급) 모집인원은 선착순 4명으로 소수를 위한 일정이다.

   
 

‘슈퍼카의 고향 이탈리아 모터라인’은 가격은 559만 원이며(항공권, 숙박, 박물관 입장료, 교통비, 여행자 보험 등 포함, 식사 및 개인 경비 불포함) 최종 모집 시한은 4월 3일까지이다. 신청은 (https://sellyourtravel.com/travel-all/?idx=406)에서 가능하다.

그 외 문의사항은 여행상점 홈페이지(https://sellyourtravel.com/), 전화(02-6954-6955),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여행상점을 통해 가능하다. 여행상점과 자칼 황욱익은 기존 패키지 여행의 단점을 보완하는 한편, 앞으로 독일과 미국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상품을 기획한 황욱익은 "관광지 중심의 틀에 박힌 여행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풍광과 그들이 가진 자동차 문화, 뜨거운 열정과 도전의 역사를 직간접적으로 즐길 수 있는, 소수를 위한 특화된 자동차 여행 프로그램을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칼(자동차 칼럼니스트) 황욱익

딴지일보 자동차 담당 기자로 시작해 월간 <모터매거진>을 거친 후 SBS 스포츠 레이스 해설가, 채널A 카톡쇼 패널, 9급 공무원 시험 강사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클래식카 인 칸사이>가 있다. 국내 최초 자동차 전문 유료 토크쇼인 <The Garage Vol>의 기획자, 진행자이기도 하다. 2018년에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카트 24시간 내구레이스’에 국내 최초로 도전해 완주하기도 했다. 현재는 월간 <자동차생활>을 비롯한 다양한 온 오프라인 매체에 전 세계를 돌며 경험한 내용을 기고하는 자유 기고자, 세카이디자인 컨텐츠 어드바이저, 여행상점 자동차 여행 메이트, 자동차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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