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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XE 부분변경 출시되나, 연비는 10.4km/ℓ

기사승인 2020.02.12  16: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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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XE 부분변경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연비가 공개됐다. 뉴 XE는 올해 상반기 국내 출시가 예정된 신차로 최근 환경부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했다. 뉴 XE P250은 2.0리터 가솔린 터보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복합연비 10.4km/ℓ를 기록했다.

   
 

뉴 XE는 지난 2019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신차로 내외관 디자인 변경의 일부 변경과 함께 고급 소재를 확대 적용한 실내, 클리어사이트 룸미러, 터치 프로 듀오 인포테인먼트, 스마트 설정, 스마트폰 무선충전 등 신기술이 새롭게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뉴 XE P250에는 인제니움 2.0리터 4기통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250마력, 최대토크 43.9kgm의 성능을 낸다. 국내 인증연비는 18인치 휠, 후륜구동 기준 복합연비 10.4km/ℓ(도심 9.2, 고속 12.6)다. CO2 배출량은 158g/km다.

   
 

뉴 XE P250의 제원상 퍼포먼스를 살펴보면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6.5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250km/h다. 구동방식은 후륜구동을 기본으로 사륜구동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서스펜션은 전륜 더블 위시본, 후륜 인테그랄 링크 기반의 멀티링크 방식이다.

   
 

신형 XE의 차체 크기는 전장 4678mm, 전폭1967mm, 전고 1416mm, 휠베이스 2835mm다. 경량 알루미늄 인텐시브 차체 구조로 차체 75%가 알루미늄으로 구성돼 경량화와 안전성, 핸들링을 향상시켰다. 특히 차량 무게 배분은 50:50으로 가상 이상적인 수준에 가깝다.

   
 

뉴 XE 외관은 F-타입 스포츠카에서 영감을 받아 전면 범퍼와 그릴의 크기를 키웠고, 재규어 시그니처인 'J'블레이드 주간주행등이 적용됐다. 또한 차량 후면에는 새로운 범퍼 디자인과 시그니처 그래픽이 들어간 LED 리어램프와 싱글 타입 듀얼 머플러가 장착됐다.

   
 

실내는 5.5인치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터치 프로 듀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12.3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여기에 F-타입과 공유되는 스포츠 시프트 레버와 신규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다. 실내 마감 소재도 고급화 했으며, 모든 도어트림에 수납공간을 추가했다.

   
 

또한 기본 사양부터 18인치 휠, 전동식 가죽 시트, Full LED 헤드램프 및 리어램프, 후방 카메라 및 차선유지 보조 기능을 갖췄다. 광각 카메라를 통해 후방 시야를 영상으로 비춰주는 클리어사이트 룸미러, 운전자 메모리 기능인 스마트 설정 등이 XE 최초로 적용됐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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