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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구안 부분변경' 전면부 유출, 골프 스타일

기사승인 2020.02.12  18: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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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구안 부분변경 전면부가 출시에 앞서 유출됐다. SNS(wilcoblok)를 통해 일부 공개된 신형 티구안은 최근 공개된 8세대 골프와 유사한 패밀리룩이 적용됐다. 그릴에는 새롭게 바뀐 폭스바겐 엠블럼이 적용될 예정으로, 신형 티구안은 내달 공개를 앞두고 있다.
 

   
 

신형 티구안은 지난 2016년 2세대 티구안 이후 약 4년만에 부분변경이 이뤄진다. 폭스바겐 최초의 SUV 티구안은 10여년 간 전 세계에서 500만대 이상 판매됐으며, 지난 2014년, 2015년 국내 수입차 연간 판매 1위, 지난해 11월 전체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티구안 부분변경의 전면은 라디에이터 그릴의 크기를 키우고 새롭게 바뀐 폭스바겐 엠블럼이 적용됐다. 또한 8세대 골프와 유사한 LED 시그니처와 헤드램프가 탑재돼 폭스바겐의 새로운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범퍼 하단엔 크롬 라인을 더해 와이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부분변경 모델인 만큼 측면 디자인은 현행 티구안과 유사하다. 신규 휠 디자인과 함께 부분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후면은 LED 램프의 내부 그래픽과 범퍼 디자인에 변화를 줬다. 또한 ‘TIGUAN’ 모델명은 현행 모델과 달리 폭스바겐 엠블럼 하단에 레터링으로 더해진다. 

   
 

실내에는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8세대 골프의 변화와 유사하게 각종 버튼과 내부 트림, 마감 소재에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이 같은 실내 변화는 티구안의 7인승 버전인 티구안 올스페이스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파워트레인은 현행 모델과 동일한 2.0리터 TDI 엔진이 유지된다. 또한 8세대 골프와 동일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1.5리터 및 2.0리터 가솔린 엔진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밖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이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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