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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도 SUV 스타일, 터프해진 '모닝 X-라인'

기사승인 2020.02.13  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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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SUV 열풍은 식을 줄 모른다. 소비자들의 SUV 혹은 크로스오버에 대한 사랑은 전통적인 세단이나 해치백 디자인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국내에서 볼 수 없는 국산차 도심형 시티카 기아차 피칸토(국내명 모닝)의 크로스오버 버전 'X-Line(X-라인)'을 살펴봤다.

   
 
   
 

기아차 유럽법인은 젊은 소비자를 위해 3세대 피칸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운전재미에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가미한 X-라인을 최근 선보였다. 세부적으로 X-라인과 X-라인 S로 구분되는 X-라인 라인업은 최저지상고를 높이고 전폭과 전고를 확대해 차체를 키웠다.

   
 
   
 

이는 피칸토 X-라인의 국내 출시 가능성이 희박한 이유로, 피칸토 X-라인의 전폭이 국내 경차 규정을 초과한다. 피칸토의 전후방 휠아치 디자인은 보디 클래딩 등 추가적인 파츠를 고려했다. 쉐보레 스파크의 경우 경차 규격 준수를 위해 국내 모델의 리어범퍼가 짧다.

   
 
   
 

피칸토 X-라인은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외관과 달리 일반적인 피칸토와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사용한다. 유럽 기준 1.25리터 가솔린엔진과 5단 수동변속기를 통해 전륜구동(FF) 방식을 취한다. 반면 전장은 75mm, 전폭은 30mm, 전고와 최저지상고는 15mm 확대됐다.

   
 
   
 

피칸토 X-라인에는 전후면 범퍼 아래와 휠아치에 추가된 클래딩과 검음색 측면 몰딩, 실버 스키드 플레이트가 추가된다. 실내에는 회색 인조가죽과 새틴 크롬 도어핸들, 알루미늄 페달을 비롯해 중앙콘솔, 통풍구, 도어 암레스트에 흰색과 녹색 엑센트가 추가된다.

   
 
   
 

한편, 기아차는 오는 3월 모닝 부분변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외관 디자인 변화와 함께 파워트레인이 일부 변경된다. 기존 토크컨버터 방식의 4단 자동변속기를 대신해 자동화 수동변속기(AMT)를 적용한다. 최대 허용토크 12.5kgm로 부드러운 변속감을 목표로 한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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