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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신형 타호 미국선 5900만원, 국내 출시는?

기사승인 2020.02.14  15: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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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SUV 타호의 미국내 판매가격이 공개됐다. 타호의 가격은 엔트리 5만295달러(약 5900만원)부터 최상위 6만3895달러(약 7500만원)로 책정됐다. 타호의 출고는 2020년 중반으로 예정돼 있으며, 국내 출시될 15개 신차에 포함돼 이르면 올해말 선보일 예정이다.

   
 

풀체인지 모델인 신형 타호는 프레임 방식의 대형 SUV로 기존 타호 대비 프레임을 개선하고 차체를 키워 거주성을 개선했다. 신형 타호는 3.0리터 6기통 디젤 모델이 추가돼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디젤 선택시 가솔린 대비 4000달러(약 470만원)가 추가된다. 

   
 

신형 타호의 차체 크기는 전장 5352mm, 전폭 2058mm, 전고 1928mm, 휠베이스 3072m다. 차체 확대와 신규 프레임 적용으로 이전 모델 대비 30% 확대된 동급 최대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프레임 변화를 통해 3열 레그룸은 무려 254mm 늘어난 886mm에 달한다.

   
 

3열 뒤 트렁크 용량은 722ℓ, 최대 적재 공간은 3454ℓ다. 실내는 새로운 형태의 수평형 대시보드와 10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뒷좌석에는 독립적인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11.6인치 터치식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타호의 파워트레인은 6.3리터 V8 및 5.3리터 V8 가솔린 엔진과 새롭게 추가된 3.0리터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으로 구성된다. 10단 자동변속기가 공통으로 적용된다. 6.3 V8 엔진은 최고출력 420마력, 최대토크 63.5kgm, 5.3 V8 엔진은 355마력, 52.9kgm를 발휘한다.

   
 

신규 3.0리터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77마력, 최대토크 63.5kgm의 힘을 낸다. 풀사이즈 SUV와 트럭을 위해 개발된 엔진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알루미늄 엔진 블록과 알루미늄 피스톤을 사용했으며, 크랭크샤프트 및 커넥팅로드는 단조 스틸로 이뤄졌다.

   
 

또한 독립식 멀티링크 리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조향 응답성 및 주행성능, 승차감을 개선했으며, 9개의 카메라로 보여주는 HD 서라운드뷰, 인포테인먼트 무선 업데이트 시스템, 전방충돌방지 및 경고, 사각지대 모니터링 등 다양한 안전, 편의사양이 탑재됐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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