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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20년 신차 폭격, SUV 모델 전면 교체

기사승인 2020.02.16  14: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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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기아차는 신차를 대거 쏟아내는 수퍼 사이클에 돌입한다. 3월 신형 쏘렌토를 시작으로 모닝 부분변경, 카니발 완전변경, 스포티지 완전변경, 스토닉 부분변경, 스팅어 부분변경 모델 등 다양한 신차를 출시한다. 올해 기아차가 출시할 핵심 신차를 살펴봤다.

   
 

먼저 신형 쏘렌토(MQ4)는 가장 주목되는 신차다. 4세대 쏘렌토는 6년만에 완전변경되는 모델로 신규 플랫폼과 신규 파워트레인이 적용된다. 특히 국산 중형 SUV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기아차는 2월 20일 사전계약, 3월 10일 출시가 예정됐다. 

   
 

차세대 쏘렌토에는 연료효율성을 높이고 소음과 진동을 개선한 2.2 R2 디젤엔진과 습식 8단 DCT 변속기가 적용되며, 1.6 T-GDI 기반의 하이브리드 유닛이 제공된다. 또한 신규 플랫폼을 통해 2820mm로 휠베이스가 길어져 현행 쏘렌토 대비 실내 공간이 확대된다.

   
 

모닝 부분변경은 3월 출시된다. 신형 모닝은 내외관 디자인 변화와 함께 기존 토크컨버터 방식의 4단 자동변속기를 대신해 자동화 수동변속기(AMT)가 적용된다. AMT는 변속감과 반응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으로 토크컨버터 자동변속기와 비교해 가볍고 저렴하다.

   
 

카니발 완전변경(KA4)은 오는 7월 출시가 예정됐다. 4세대 카니발은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6년만에 풀체인지되는 모델로 3세대 플랫폼을 통한 저중심 설계, 안전성 향상, 파워트레인 개선은 물론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돼 상품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파워트레인은 연료효율성을 높이고 소음과 진동을 개선한 R2 디젤엔진을 비롯해 스마트스트림 2.5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이 적용되며, 1.6 T-GDI 하이브리드 출시 가능성도 적지 않다. 최상위 모델에는 4인승 독립형 리무진 시트가 적용돼 애프터마켓 수요까지 노린다.

   
 

스팅어 부분변경은 7월 출시된다. 신형 스팅어는 디테일과 고급감 향상이 이뤄진다. 여기에 기존 2.0리터 터보엔진을 대체하는 스마트스트림 G2.5 T-GDI 엔진이 적용된다. 상위 모델에는 최고출력 380마력, 최대토크 54.0kgm의 스마트스트림 3.5 T-GDI 엔진이 올라간다.

   
 

스포티지 완전변경은 4분기로 예정됐다. 신형 스포티지는 약 5년만에 완전변경되는 5세대 모델로 신형 투싼과 플랫폼을 공유한다. 특히 EGR 및 SCR 시스템 등을 통해 최신 배출가스 규제를 만족시킨 디젤 엔진, 가솔린, 가솔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적용된다.

   
 

이밖에 기아차는 올해 하반기 스토닉 부분변경, K3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스토닉은 파워트레인과 실내 디자인, 편의사양이 개선된다. K3는 먼저 출시되는 신형 아반떼(CN7)의 상품성 개선 요소가 적용된다. 운전보조장치(ADAS) 개선과 파워트레인 추가가 기대된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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