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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출력은 230~265마력

기사승인 2020.02.17  15: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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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렌토 파워트레인 정보가 일부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신형 쏘렌토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총 출력 230마력을 발휘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의 경우 강력한 89마력 전기모터가 적용돼 합산출력은 265마력이다.

   
 
   
 

기아차는 4세대 쏘렌토에 연료효율성을 높이고 소음과 진동을 개선한 2.2 R2 디젤 엔진을 비롯해 1.6 T-GDI 기반의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마트스트림 G2.5 가솔린, 스마트스트림 G2.5 T-GDI 엔진으로 구성되며, 가솔린 모델 판매 비중을 대폭 확대한다.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국산 중형 SUV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로 1.6리터 T-GDI 엔진과 59마력 전기모터로 합산출력 230마력을 발휘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89마력 전기모터로 합산출력 265마력의 힘을 내며, 약 60km를 전기모터로만 주행할 수 있다.

   
 
   
 

4세대 쏘렌토 디젤에는 연료효율성을 높이고 소음과 진동을 개선한 2.2 R2 디젤 엔진과 현대기아차 최초로 8단 습식 DCT 미션이 적용된다. 8월 추가될 2.5 가솔린 터보는 스마트스트림 2.5 T-GDI 엔진이 얹어져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42.7kgm를 발휘한다.

   
 
   
 

한편, 기아차는 17일 내외관 디자인을 완전히 공개했다. 직관성과 감성 품질을 높인 실내와 헤리티지를 계승한 외관이 특징으로, 12.3인티 디지털 계기판, 10.25인치 모니터, 다이얼 전자식 변속기(SBW), 듀얼 에어벤트, 크리스탈 라인 무드 라이팅이 적용돼 차별화됐다.

   
 
   
 

기아차는 신형 쏘렌토 디젤과 하이브리드의 사전계약을 오는 20일 시작해 내달 10일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후 8월에는 2.5 가솔린 터보가 추가된다. 신형 쏘렌토는 3월 4일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최초로 공개될 예정으로, 올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투입될 예정이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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