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1

현대차 신형 i20,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탑재

기사승인 2020.02.19  12:34:33

공유
default_news_ad1
   
 

현대차 유럽법인은 19일 신형 i20를 공개했다. 신형 i20는 3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신규 디자인과 첨단 편의 및 안전사양을 비롯해 현대차 소형차 최초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3세대 i20는 오는 3월 열리는 2020 제네바모터쇼에서 데뷔한다.

   
 
   
 

3세대 i20에는 최고출력 100마력 또는 120마력의 1.0 T-GDI 엔진이 적용된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할 경우 연비를 3-4% 향상 시킬 수 있다.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7단 DCT 변속기 혹은 6단 지능형 수동 변속기(iMT)와 조합된다.

   
 
   
 

특히 6단 지능형 수동 변속기에는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밟지 않고 탄력 주행을 할 경우 변속기와 엔진을 분리하는 코스팅(중립) 모드가 탑대됐다. 2세대 i20 대비 전폭 30mm, 전장 5mm, 휠베이스 10mm가 길어졌으며, 전고는 24mm 줄어 낮고 와이드한 비율을 보인다.

   
 
   
 

3세대 i20에는 경쟁 소형차 대비 우수한 안전사양이 탑재됐다.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포함해 차로 유지보조, 후측방 경고 및 충돌 방지, 전방 충돌 경고 및 방지, 후진 교차 충돌 경고, 자동주차 어시스트 등이 제공되며 아이들링 스탑이 기본이다.

   
 
   
 

신형 i20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 및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현대차 유럽 모델 최초로 서브 우퍼를 포함한 8개의 스피커가 배치된 BOSE 오디오 시스템이 제공된다. 더불어 차량내 무선 연결을 통해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할 수 있다.

   
 
   
 

한편, i20는 유럽 전략형 소형차로 폭스바겐 폴로, 르노 클리오 등과 경쟁하고 있다. i20는 지난해 유럽에서 8만4200대가 판매됐으며, 지난 2017년 독일 아우토자이퉁이 실시한 소형차 비교 테스트에서 경쟁 차종을 누르고 1위에 오르는 등 유럽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set_C1

영상뉴스

1 2 3
item31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신차

item29

시승기

item30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ad2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