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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S클래스, 혁신적인 도어 디스플레이 적용

기사승인 2020.03.17  06: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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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풀체인지 모델의 실내 일부가 공개됐다. Cochepias(SNS)가 공개한 신형 S클래스 도어트림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시트 메모리 버튼과 혁신적인 패널 모니터가 적용됐다. 신형 S클래스는 7년만에 풀체인지 되는 신차로 올해 출시될 예정이다.

   
 
   
 

신규 디자인이 적용된 윈도우 버튼은 메탈 감각으로 고급감을 높였으며 3D 터치를 지원한다. 특히 도어 패널에는 앰비언트 라이트가 내장되며 전용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열선, 통풍, 마사지, 메모리 기능은 물론 윈도우 조작까지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줘 시선을 잡아끈다.  

   
 
   
 

차세대 S클래스 실내에는 디지털 계기판과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가 분리된 형태로 태블릿 PC를 연상시키는 대형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물리적 버튼 사용을 최소화한다.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에 적용된 버튼류는 터치와 버튼식을 함께 지원하는 방식이다.

   
 
   
 

신형 S클래스의 전면 그릴은 입체감을 강조한 형태로 기존 모델 대비 각도가 세워져 존재감을 강조하며 테두리 형태가 달라진다. 리어램프는 E클래스 부분변경과 유사한 가로형 리어램프가 적용된다. 또한 벤츠 최초로 팝업식 도어 핸들이 적용돼 일체감을 높인다.

   
 
   
 

파워트레인은 직렬 6기통 라인업을 비롯해 V8 엔진까지 EQ 부스트가 포함된 마일드 하이브리드 적용이 예상되며, 주행거리를 늘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포함된다. 더불어 지난해 3월 S65 파이널 에디션 이후 자취를 감춘 V12 엔진이 다시 선보일 전망이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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