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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7시리즈 전기차 투입, 최대 700km 주행

기사승인 2020.03.22  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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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7시리즈 순수 전기차를 투입한다. BMW그룹은 최근 진행한 2020 연례 회계 기자 회견에서 차세대 7시리즈는 5세대 전기 드라이브트레인을 탑재한 순수 전기차를 포함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다고 밝혔다. 7시리즈 전기차는 2022년 공개된다.

   
 
   
 

BMW그룹의 전기차 전략은 7시리즈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델 라인업에도 점차 확대된다. 2021년부터 전기차에 최적화된 지능형 아키텍처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최대 50%에 이르는 전통적인 내연기관 드라이브 모델이 단종될 예정이며, 전동화 모델로 대체된다.

   
 
   
 

7시리즈 전기차에 적용될 5세대 전기 드라이브트레인은 전기모터와 변속기, 전력 제어시스템 일체형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으로 최대 시스템 총 출력은 720마력이다. 또한 BMW에 따르면 삼성 SDI와 협업해 제작한 배터리는 1회 완충시 최대 700km를 주행할 수 있다.

   
 
   
 

BMW는 7시리즈 전기차 투입 이전에 5세대 전기 드라이브트레인 기술이 탑재된 신형 i3, 미니쿠퍼 SE, iX3, iNext, i4 등 순수 전기차 5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2021년 생산이 시작될 i4는 1회 완충시 600km 주행이 가능하며, 시스템 총 출력 530마력을 발휘한다.

   
 
   
 

한편, BMW는 2023년까지 총 25종의 전동화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은 전기차로 구성한다. 이를 위해 지능형 아키텍처의 지속적인 개발 및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내연기관 차량을 모두 생산할 수 있는 파워오브 초이스 전략을 더욱 강화한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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