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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 20년만에 EF쏘나타 만큼 커졌다

기사승인 2020.03.27  13: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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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전계약이 시작된 신형 아반떼가 EF쏘나타만큼 커져 주목된다. 신형 아반떼는 현재 판매되는 국산 준중형차 중 가장 큰 차체가 특징으로, 전폭과 전고, 휠베이스는 과거 중형세단 EF쏘나타보다 커졌다. 중형차 만큼 커진 신형 아반떼의 주요 특징을 살펴봤다.

   
 
   
 

2006년까지 판매된 EF쏘나타는 전장 4745mm, 전폭 1820mm, 전고 1420mm, 휠베이스 2700mm의 차체를 지녔다. 신형 아반떼의 차체 크기는 EF쏘나타와 비교시 전장 4650mm(-95mm), 전폭 1825mm(+5mm), 전고 1420mm, 휠베이스 2720mm(+20mm)다.

   
 
   
 

실내공간을 결정하는 신형 아반떼의 휠베이스와 전폭, 전고가 EF쏘나타 수준으로 커진 점은 준중형차의 거주성이 과거 중형차만큼 좋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전폭과 휠베이스는 준중형차 신형 아반떼가 오히려 크게 나타난다. 이같은 크기 추월은 20여년만이다.

   
 
   
 

신형 아반떼는 기존 아반떼 대비 2열 레그룸이 크게 늘었다. 늘어난 휠베이스 20mm에 디자인 변화를 통해 2열 레그룸을 추가로 확보했다. 신형 아반떼의 2열 레그룸은 기존 아반떼 대비 58mm 늘어난 964mm로 EF쏘나타 대비 오히려 44mm 여유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3세대 신규 통합 플랫폼은 낮아진 차량 무게중심과 개선된 주행 안정감이 장점이다. 충돌 성능이 향상된 고강성 경량 차체 구조를 통해 차량 중량을 기존 대비 45kg 줄여 동력, 핸들링 등 전반적인 차량 성능을 향상시켰다. 또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로 편의성을 높였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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