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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C클래스 후속 예상도, 베이비 E클래스

기사승인 2020.03.30  08: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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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가 2020년 하반기 선보일 C클래스 후속 예상도가 공개됐다. 러시아 자동차 전문매체 Koaeca가 게재한 C클래스 예상도는 최신 스파이샷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신형 C클래스는 개선된 MRA 플랫폼을 기반으로 벤츠 최신 디자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다.

   
 

차세대 C클래스는 현행 C클래스의 MRA 플랫폼 개선형 버전이 사용된다. 이를 통해 휠베이스를 늘리고 실내 공간이 확대된다. 외관은 외신을 통해 유출된 S클래스 풀체인지, 벤츠가 최근 공개한 E클래스 풀체인지와 유사한 메르세데스-벤츠 최신 패밀리룩이 적용된다.

   
 

전면부 헤드램프 형상이 변경되며 'L'자형 주간주행등이 탑재된다. 라디에이터 그릴의 디자인에도 변화가 있으며 크기는 작아진다. AMG 라인 및 고성능 AMG 모델에는 AMG A45와 유사한 파나메리카나 그릴이 장착된다. 범퍼도 새롭게 디자인된다.

   
 

후면부에선 테일램프 변화가 크다. 현행 C클래스의 세로형 리어램프가 아닌 램프가 트렁크를 파고드는 가로형태로 E클래스 부분변경과 S클래스와 동일하다.범퍼 하단에는 트림에 따라 페이크 머플러가 탑재되며, 고성능 AMG 모델에는 4개의 머플러가 유지된다.

   
 

신형 C클래스 실내는 공개되지 않았다. 외신에 따르면 벤츠 최신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센터콘솔에 통합되며, 세로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전망이다. 파워트레인은 기존의 가솔린, 디젤 라인업이 유지되며, 고성능 AMG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도입된다.

   
 

C클래스 고성능 버전 AMG C53에는 신형 AMG A45S에 사용된 2.0리터 터보차저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조합돼 시스템 총 출력 450마력 이상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 C클래스 서스펜션은 전륜 더블 위시본, 후륜 멀티링크 방식이 적용된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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