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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프로페시 전기차, 포르쉐가 연상되는 이유

기사승인 2020.04.06  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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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의 세부 사양을 공개했다. 프로페시는 현대차 최초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현대차 디자인 언어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가 적용됐다. 또한 스티어링 휠 대신 조이스틱이 탑재돼 시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는 내연기관 플랫폼보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넓은 엔진룸과 큰 센터콘솔이 필요하지 않아, 탑승객에게 더 넓은 실내공간이 제공된다. 특히 전방 보닛에 엔진이 탑재되지 않아 디자인 자유도가 높고, 낮고 우아한 전면부를 구현할 수 있다.  

   
 
   
 

프로페시는 스티어링 휠 대신 운전석 양쪽에 있는 조이스틱으로 차량을 조작한다. 조향 외 차량 기능의 90%를 조이스틱 버튼을 사용해 제어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인체 공학적 설계를 휴먼 인터페이스라 부를 예정으로, 승객의 안전과 시각적 자유의 향상이 설계 목표다.

   
 
   
 

또한 새로운 SPCS는 의학적으로 검증된 정보를 기반으로 운전자에게 최적의 시트포지션을 제공한다. 스마트모드에서는 운전자의 키, 앉은 키, 체중 등의 개별 신체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조정되며, 조이스틱, 사이드미러 및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함께 제어한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차량 실내 전면 전체에 펼쳐진 대형 스크린에 통합됐다. 주행 상황이 아닌 경우 릴렉스 모드로 전환해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릴렉스 모드에선 시트가 뒤로 기울어지고 대시보드는 위로 올라가 최적의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프로페시는 공기정화 기능도 갖췄다. 미세먼지 센서가 내장된 공기청정 시스템으로 실내에 깨끗한 공기를 순환시킨다. 충전 중이거나 차량 내 공기를 순환할 필요가 없을 경우 전면부에서 흡입된 공기는 정화 후 측면 도어 하단에 있는 2개의 배출구를 통해 배출된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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