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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 후속(NX4) 테스트카, 양산차 파츠 달고 등장

기사승인 2020.05.12  16: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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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양산 파츠가 적용된 투싼 풀체인지(NX4) 테스트카를 통해 출시가 가까웠음을 알렸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원이 게재한 투싼 테스트카에는 헤드램프와 리어램프, 주간주행등, 휠 등 양산차 파츠가 확인된다. 신형 투싼은 오는 8월 공개될 예정이다.

   
 
   
 

신형 투싼에는 3세대 신규 플랫폼이 사용된다. 3세대 신규 플랫폼은 저중심을 중점으로 충돌 안전성 향상과 주행성능 강화 경량화가 특징이다. 전면부는 비전T 콘셉트카와 유사한 형태로 기하학적 패턴의 그릴과 히든 시그니처 램프는 현대차의 미래 디자인 요소다.

   
 
   
 

히든 시그니처 램프는 르필루즈 콘셉트와 그랜저 부분변경을 시작으로 투싼 풀체인지 모델에 본격적으로 탑재된다. 헤드램프는 히든 시그니처 램프 아래 범퍼에 자리 잡는다. 측면부 휠아치는 비전T 콘셉트카처럼 각진 형상이며, 새롭게 디자인된 휠이 눈에 띈다.

   
 
   
 

후면부는 그간 테스트 모듈로 감춰놓은 테일램프 형상이 확인된다. 비전T 콘셉트카를 닮은 테일램프는 좌우가 연결된 형태다. 테일램프를 이어놓은 가로바도 점등된다. 번호판은 트렁크에 부착되며, 방향지시등은 테일램프와 분리돼 범퍼로 내려왔다.

   
 
   
 

신형 투싼의 실내는 전통적인 SUV 실내 구성과 달리 운전자를 감싸는 형태로 변경된다. 기본적인 레이아웃은 인도 전략형 SUV 크레타와 유사하다. 와이드 모니터가 삽입된 수평형 대시보드, 4-스포크 스티어링 휠, 전자식 기어버튼, 슬림한 에어벤트가 특징이다.

   
 
   
 

한편, 신형 투싼은 3세대 신규 플랫폼이 적용되는 만큼 기존 투싼 대비 차체 크기와 휠베이스를 확대해 상품성을 높이게 된다. 파워트레인은 디젤과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구성된다. 추후 준고성능 모델 투싼 N라인도 투입된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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