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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경쟁차 시에나, 이제 하이브리드가 기본

기사승인 2020.05.19  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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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가 신형 시에나를 공개했다. 풀체인지 신차 2021 시에나는 TNGA-K 플랫폼 기반의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운전자 보조시스템이 기본 적용됐으며, 20인치 휠을 선택할 수 있다. 2021 시에나는 올해 하반기 북미시장에 출시된다.

   
 
   
 

신형 시에나에는 캠리, 아발론 등과 동일한 TNGA-K 플랫폼이 사용된다. 전면부 대형 공기흡입구와 날렵한 디자인의 헤드램프를 통해 토요타 최신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특히 측면부 후면 펜더는 토요타 SUV 하이랜더를 연상시키는 볼륨감이 강조된 스타일이다.

   
 
   
 

2021 시에나는 LE, XLE, XSE, 플래티넘, 리미티드 총 5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XSE는 가장 스포티한 트림으로 검정색 메쉬 그릴, 검정색 포인트가 차량 곳곳에 가미된다. XSE에는 시에나 최초의 20인치 휠과 함께 스포츠 버킷 시트가 적용돼 차별화 된다.

   
 
   
 

시에나의 파워트레인은 2.5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과 2개의 전기모터가 조합돼 최고출력 243마력을 발휘한다. 사륜구동 선택시 전기모터는 3개로 늘어난다. 순수 전기모드로 최대 33마일(53km)을 주행할 수 있다. 사륜구동 모델의 견인력은 최대 1588kg이다.

   
 
   
 

신형 시에나는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아마존 알렉사와 호환 가능한 9인치 터치 디스플레이와 하이브리드 시스템 정보를 제공하는 7인치 디지털 계기판이 제공된다. 계기판으로 배터리 재생 상태, 에코 드라이빙 수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리미티드 및 플래티넘 트림은 12개의 스피커와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기본 적용됐으며 USB 포트는 총 7개다. 플래티넘 트림에는 10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360도 서라운드 뷰가 제공돼 편의성을 높였다.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 2.0은 전 트림 기본 사양이다. 

   
 
   
 

토요타의 운전자 보조시스템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 2.0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스톱&고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조향 보조를 지원하는 차선 이탈 경보, 도로 제한속도 표지판 인식 및 오토 하이빔 컨트롤로 구성돼 능동적 안전성을 높였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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