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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8 V10 퍼포먼스 국내 인증, 620마력

기사승인 2020.05.22  15: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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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8 V10 퍼포먼스가 국내 시장에 투입된다. 환경부에 따르면 아우디코리아는 최근 R8 V10 퍼포먼스의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했다. R8 V10 퍼포먼스는 기본 모델 대비 최고출력 50마력이 상승했으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2초만에 도달한다.

   
 

R8 V10 퍼포먼스의 파워트레인은 5.2리터 V10 자연흡기 엔진과 7단 S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620마력, 최대토크 59.1kgm다. R8 기본형 대비 최고출력 50마력, 최대토크는 2kgm 상승했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2초, 최고속도는 331km/h다.

   
 

R8 V10 퍼포먼스의 엔진에는 아우디 모터레이싱 기술이 접목돼 성능이 향상됐다. 최적화된 밸브 트레인은 티타늄으로 제작됐으며, 엔진의 윤활 방식은 레이싱카와 같은 드라이섬프 방식이다. 또한 이중 분사 시스템, 코스팅 모드, 가솔린 미립자 필터 등이 적용됐다.

   
 

R8 V10 퍼포먼스에는 dry, wet, snow 총 3개의 주행모드가 추가됐다. 동력을 도로 상황에 맞게 스스로 조정한다. 향상된 ESC 덕분에 R8 기본형 대비 브레이크 성능은 100km/h에서 제동거리가 1.5m, 200km/h에서는 최대 5m 줄었다. 외부 조건에 따라 다르다.

   
 

R8 V10 퍼포먼스는 알루미늄 및 카본으로 제작된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 덕분에 공차중량이 1595kg에 불과하다. 무광 티타늄 패키지가 기본 적용됐다. 넓은 리어 디퓨저와 공기역학적 성능을 강화한 외관 디자인 덕분에 높은 다운포스 수치를 기록했다.

   
 

실내에는 12.3인치 디스플레이가 포함된 아우디 버츄얼 콕핏,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와 MMI 터치 스크린이 탑재됐다. 다기능 스티어링 휠을 사용해 주요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경량화된 버킷 시트를 기본으로 퍼포먼스에는 알칸타라 소재가 처음으로 사용된다.

   
 

R8 V10 퍼포먼스에는 편의사양도 빠짐없이 탑재됐다. LTE 연결이 가능한 아우디 커넥티드 시스템과 와이파이 핫스팟, 아우디 폰 박스, 헤드레스트 부분에 스피커가 포함된 뱅앤 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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