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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클래스 쿠페·카브리올레 부분변경 공개

기사승인 2020.05.27  14: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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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신형 E클래스 쿠페와 카브리올레를 공개했다. 신형 E클래스 쿠페와 카브리올레는 전면부 디자인 변화와 함께 차세대 주행 보조시스템, 최신 MBUX가 적용됐다. 모든 파워트레인에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EQ부스트가 기본으로 적용됐다.

   
 
   
 

신형 E클래스 쿠페·카브리올레의 파워트레인은 2.0리터 4기통 디젤, 3.0리터 6기통 디젤, 2.0리터 4기통 가솔린, 3.0리터 6기통 가솔린으로 구성된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EQ부스트가 결합돼 최대 16마력의 출력과 25.5kgm의 토크를 추가로 제공한다.

   
 
   
 

E클래스에 처음 도입된 EQ부스트 6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은 최고출력 362마력, 최대토크 5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6기통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힘을 낸다. 6기통 파워트레인 모델은 벤츠 사륜구동 시스템 4MATIC이 기본이다.

   
 
   
 

신형 E클래스 쿠페·카브리올레의 9단 자동변속기는 2세대 ISG를 위해 개선이 이뤄졌다. 전기모터, 전자 장치 및 변속기 냉각 시스템이 변속기 내부로 이동해 더욱 콤팩트해졌다. 또한 전기 보조 오일펌프와 최적화된 기계식 펌프의 효율도 향상되는 등 개선됐다.

   
 
   
 

신형 E클래스 쿠페와 카브리올레의 전면부는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 그릴을 중심으로 더 날렵해진 LED 헤드램프가 제공된다. 멀티빔 LED 헤드램프는 선택 사양이다. 리어램프는 내부 그래픽이 변경됐으며, 하이테크 실버 외 3가지 외장 컬러와 에어로 휠이 추가됐다.

   
 
   
 

실내에는 정전식 터치 스티어링 휠, 10.25인치 디스플레이 및 전자식 계기판, 일체형 스포트 버킷 시트를 기본으로 마감 소재 변경을 통해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12.3인치 디스플레이 및 전자식 계기판,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은 옵션 사양이다.

   
 
   
 

신형 E클래스 쿠페와 카브리올레에는 긴급 자동 제동 시스템, 360도 서라운드 뷰, 주차 보조, 후측방 경고 시스템 등이 기본 탑재됐다.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차선 유지보조, 스톱&고가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

   
 
   
 

고성능 버전 E53 4MATIC+도 함께 공개됐다. AMG 전용 내외관 디자인이 적용됐다. 6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TCT 9단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435마력, 최대토크 5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가변형 AMG 퍼포먼스 4MATIC이 기본 제공된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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