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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신형 컨티넨탈 GT V8 출시, 3억900만원

기사승인 2020.06.29  12: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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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3세대 신형 컨티넨탈 GT V8의 국내 인도를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형 컨티넨탈 GT V8에는 550마력의 엔진과 수작업으로 완성된 실내, 뮬리너 드라이빙 스펙, 나이트비전이 적용됐다. 가격은 3억900만원(개소세 인하 미반영)이다.

   
 

신형 컨티넨탈 V8에는 4.0리터 트윈 터보 V8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78.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초, 최고속도는 318km/h다. 첨단기술인 벤틀리 드라이브 다이내믹 라이드(BDDR) 시스템이 벤틀리 최초로 도입됐다.

   
 

BDDR은 48V 액티브 롤 컨트롤 시스템을 활용한 전자식 액티브 롤링 제어기술이다. 좌우 롤링을 적극적으로 제어해 강력한 성능을 더욱 정교하게 발휘할 수 있으며 안락한 승차감도 유지시켜 준다. 신형 컨티넨탈 GT V8의 외관은 벤틀리 디자인 DNA를 계승했다.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완성된 실내는 벤틀리의 전통적 아름다움과 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룬다. 3면으로 이뤄진 벤틀리 로테이팅 디스플레이는 벤틀리의 전통적인 우드 베니어의 아름다움을 간직하면서 12.3인치 대형 터치스크린을 함께 구현했다.

   
 

우드 베니어 형태지만 운전자의 선택에 따라 터치스크린 또는 우아한 아날로그 다이얼 등 3가지 면으로 선택할 수 있다. 네임(Naim) 포 벤틀리 오디오 시스템은 1100W 앰프와 15개의 맞춤형 스피커로 구성됐다. 디랙 디멘션 디지털 신호 처리 기술이 적용됐다.

   
 

이밖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헤드업 디스플레이, 레인 어시스트, 나이트비전, 파크 어시스트, 보행자 경고, 4대의 카메라를 활용한 탑 뷰, 표지판 인식기능, 반대 교통상황 경고 기능 등의 시티 스펙을 기본으로 탑재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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