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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N라인,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의 쓰임새

기사승인 2020.06.30  10: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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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아반떼 N라인의 일부 사양이 공개됐다. 정비지침서에 소개된 신형 아반떼 N라인은 쏘나타 센슈어스와 유사한 범퍼, 계기판 좌측에는 드라이브모드 버튼이 새롭게 위치해 구분된다. 파워트레인은 CVVD 1.6 T-GDI 엔진, 기어비가 변경된 7단 DCT 조합이다.

   
 

실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파노라마 클러스터 좌측, 빈 공간에 추가되는 드라이브모드 셀렉터다. 신형 아반떼 출시시 디자인 요소만으로 만족해야 했던 부분으로 아반떼 N라인에서는 주행모드를 변경하는 기능을 갖는다. 또한 세미 버킷 시트가 적용된다.

   
 

아반떼 N라인의 범퍼는 쏘나타 센슈어스와 유사한 패턴이 적용된 신규 디자인이 사용된다. 범퍼와 사이드미러 등 부분적으로 블랙 하이그리시가 사용돼 스포티한 감각을 강조한다. 또한 기존 보다 큰 18인치 대구경 휠과 싱글 트윈팁 머플러, 리어 스포일러가 추가된다.

   
 

신형 아반떼 N라인은 토션빔 방식의 일반 모델과 달리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적용된다. 전륜은 맥퍼슨 스트럿 방식이다. 18인치 휠의 타이어 편평비는 235/40이다. 브레이크는 전륜 직경 305mm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전륜과 후륜 모두 싱글 피스톤이다.

   
 

신형 아반떼 N라인에는 쏘나타 센슈어스 보다 출력이 강화된 204마력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으로 적용된다. 현대차가 개발한 CVVD는 밸브 열림 시간을 제어함으로써 상충관계인 엔진의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향상시키면서 배출가스까지 줄이는 기술이다.

   
 

변속기는 6단 수동변속기 혹은 7단 DCT 변속기가 조합된다. 7단 DCT 변속기 기존 아반떼 스포츠 대비 1단부터 3단까지 기어비를 키워 가속력을 강조하며, 4단부터 7단은 기어비를 줄여 연비를 높인다. 수동변속기는 기존과 동일한 기어비 구성을 갖는다.

   
 

신형 아반떼 N라인은 3세대 신규 플랫폼을 바탕으로 공차중량이 가벼워졌다. 수동변속기 기준 신형 아반떼 N라인의 공차중량은 1310kg으로 아반떼 스포츠와 비교시 45kg 가볍다. 7단 DCT 변속기 모델은 1340kg이다. 아반떼 스포츠 7단 DCT 모델은 1385kg이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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