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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신형 G80 무상수리, 엔진 떨림이 원인

기사승인 2020.06.30  10: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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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신형 G80의 무상수리를 진행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3월 3일 이후 생산된 일부 차량 중 각종 불량이 발견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진행된다. 냉간 시동시 엔진 떨림, 에어컨 소음, 빌트인캠, 앰프 미출력, 액티브 후드, 원격주차 불량 등 총 6건이다.

   
 

신형 G80 2.5터보 가솔린 중 2020년 3월 3일부터 6월 8일까지 생산된 총 1만794대에서 시동 오프 후 연료 분사 장치(인젝터)의 미세 누설 가능성이 확인됐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받지 않을 경우 냉간 시동시 엔진 부조 및 떨림이 발생할 수 있다.

   
 

신형 G80 3.5터보 가솔린 중 2020년 3월 6일부터 6월 15일까지 생산된 총 2971대에서는 냉방성능 향상을 위해 쿨링팬 작동 회전수 상향으로 공회전 상태에서 에어컨 작동시 소음이 발생될 수 있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진행된다.

   
 

2020년 3월 6일부터 6월 22일까지 생산된 신형 G80 총 1만9226대는 내부 소프트웨어 로직 불량으로 각종 경고등 점등 및 엠프 미출력 발생 가능성이 발견됐다. 2020년 3월 6일부터 6월 19일까지 생산된 1만6004대는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RSPA) 오류가 확인됐다.

   
 

조치를 받지 않을 경우 원격 스마트 주초보조 기능의 공간탐색 로직에 오류가 발생해 작동이 안 될 수 있다. 2020년 3월 6일부터 6월10일까지 생산된 5782대는 액티브 후드의 소프트웨어 설계 가이드 반영 확인 미흡으로 액티브 후드 경고등이 점등될 수 있다.

   
 

2020년 4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생산된 차량은 빌트인캠의 주차모드 진입후 주차 녹화시 날짜와 시간 정보가 비정상적으로 출력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번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는 현대차 직영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진행되며, 홈투홈 서비스가 제공된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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