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신형 체로키 공개, 1.6 터보 하이브리드 탑재

지프 신형 체로키 공개, 1.6 터보 하이브리드 탑재

탑라이더 뉴스팀
지프는 신형 체로키를 22일 공개했다. 신형 체로키는 6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과거 1980년대 체로키에서 영감을 얻은 각진 실루엣과 전면부 디자인이 특징이며, 1.6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 기반 풀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도입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신형 체로키는 6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신형 체로키는 올해 말 미국에서 리미티드와 오버랜드 트림 판매가 시작된다. 2026년 엔트리 트림이 도입된다. 신형 체로키의 국내 투입은 미정인데, 구형 체로키가 국내에서도 판매된 바 있어 신형 모델 출시도 예상된다. 
신형 체로키는 스텔란티스그룹의 STLA 라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장 4778mm, 휠베이스 2870mm 등 이전 세대보다 차체 크기가 대폭 커졌다. 신형 체로키 외관에는 과거 1980년대 체로키 XJ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각진 실루엣과 전면 디자인이 적용됐다.
실내에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 12.3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1열 열선 및 통풍 시트, 2열 열선 시트, 디지털 룸미러, 듀얼 패널 선루프, 알파인 오디오 시스템, 디지털 래치 도어핸들 등이 배치됐다. 또한 실내에는 친환경 전략의 일환으로 재활용 소재가 대거 사용됐다.
신형 체로키는 1.6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2개의 전기모터, 1.08kWh 리튬 이온 배터리, 전자 제어식 무단변속기 등으로 구성된 풀하이브리드가 기본이다. 사륜구동으로 총 출력 213마력을 발휘한다. 주행 상황에 따라 전륜구동으로 전환해 연비를 높인다.
신형 체로키는 203mm의 높은 최저지상고를 바탕으로 접근각 19.6도, 이탈각 29.4도 등 오프로드 성능을 갖췄다. 지프 고유의 셀렉-터레인을 지원한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유지 보조가 결합된 액티브 드라이빙 어시스트 등 최신 ADAS가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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