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는 르노4 2인승 밴을 22일 공개했다. 르노4 2인승 밴은 르노 콤팩트 전기차 르노4를 기반으로 제작된 도심형 상용차로 1회 완충시 WLTP 기준 최대 413km 주행거리와 1405ℓ의 트렁크 공간, 최대출력 150마력 전기모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르노4 2인승 밴은 르노 차세대 전기차 르노4를 기반으로 한다. 르노4는 1960년대 오리지널 르노4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콤팩트 모델이다. 르노4는 르노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AmpR 스몰 플랫폼을 바탕으로 전장 4140mm, 휠베이스 2620mm의 차체 크기를 갖췄다.
르노4 2인승 밴은 2열 시트를 없애고 평평한 바닥과 낮게 설계된 트렁크를 통해 편리한 적재 및 운반에 최적화됐다. 트렁크 공간은 1405ℓ로 최대 길이 1202mm, 최대 너비 924mm의 물건을 운반할 수 있다. 적재량은 375kg이다. 르노4 2인승 밴은 단일 트림으로 운영된다.
르노4 2인승 밴은 7인치 디지털 계기판, 10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차선 이탈 경고 및 방지 시스템과 크루즈 컨트롤 등으로 구성된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 후방 카메라, 힐 스타트 어시스트, 오토 공조기, 레인센서,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등이 기본이다.
르노4 2인승 밴 파워트레인 구성은 두 가지로 기본형은 40kWh 리튬이온 배터리와 최고출력 120마력의 전기모터가 조합돼 1회 완충시 WLTP 기준 311km를 주행한다. 상위 모델은 52kWh 리튬이온 배터리, 150마력 전기모터로 WLTP 기준 주행거리 413km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