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bZ 미국서 4800만원대, 현대차 아이오닉5보다 싸다

토요타 bZ 미국서 4800만원대, 현대차 아이오닉5보다 싸다

탑라이더 뉴스팀
토요타는 bZ의 가격을 공개하고 미국 판매를 25일 시작했다. bZ는 토요타 라브4급 전기 SUV로 1회 완충시 EPA 기준 최대 512km를 주행할 수 있다. 14인치 터치 스크린과 최신 ADAS 등이 기본이다. 가격은 3만4900달러(약 4800만원)부터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bZ는 기존 토요타 bZ4X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차명이 변경됐다. 국내 도입은 미정이다. bZ는 스타일과 옵션, 성능 등에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는데, 시작 가격은 오히려 낮아졌다. bZ 가격은 3만4900달러(약 4800만원)~4만5300달러(약 6200만원)다.
bZ는 현대차 아이오닉5 미국 가격과 비교해 기본형 기준 6000달러(약 830만원) 이상 싸게 책정되는 등 전 트림에 걸쳐 아이오닉5보다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bZ 기본형은 57.7kWh 배터리와 최고출력 168마력 전륜 모터를 탑재해 EPA 기준 380km를 주행할 수 있다.
상위 모델에는 74.4kWh 배터리가 제공된다. 1회 완충시 EPA 기준 주행거리는 최대 512km다. bZ는 북미 충전 시스템(NACS)과 호환돼 테슬라 슈퍼차저 네트워크 이용이 가능하다. 급속 충전 속도는 150kW다. 효율적인 충전을 위한 배터리 프리컨디셔닝을 지원한다.
bZ 듀얼 모터 사륜구동은 총 출력 338마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9초만에 가속한다. bZ는 14인치 터치 스크린과 디지털 계기판,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앰비언트 램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 3.0 등이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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