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는 마칸 일렉트릭 2026년형을 28일 공개했다. 2026년형 마칸 일렉트릭은 연식변경으로 에어콘솔 게임, 최대 7명이 공유할 수 있는 디지털 키, 투명 보닛과 자동 주차 기능 등 개선된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전체적인 상품성이 향상됐다. 국내 출시도 전망된다.
마칸 일렉트릭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PPE(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를 기반으로 제작된 포르쉐의 두 번째 순수 전기차다. 마칸 일렉트릭은 올해 초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됐는데, 2026년형 마칸 일렉트릭도 투입될 가능성이 크다. 글로벌 고객 인도는 내년부터다.
2026년형 마칸 일렉트릭은 마칸 4, 마칸 4S, 마칸 터보의 최대 견인력이 기존 499kg에서 2495kg으로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2026년형 마칸 일렉트릭에는 Ai가 통합된 보이스 파일럿이 탑재됐다. 복잡하고 서로 연관된 질문들까지 이해한다는 것이 제조사측 설명이다.
2026년형 마칸 일렉트릭에는 포르쉐 앱 센터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에어콘솔 게임이 추가됐다. 스마트폰과 컨트롤러를 사용할 수 있으며, 게임은 일반적으로 주차 혹은 충전중에만 사용할 수 있다. 레이싱 게임, 퀴즈 게임, 스포츠 게임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2026년형 마칸 일렉트릭은 최대 7명이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폰 디지털 키, 보닛 아래를 보여주는 투명 보닛 등을 지원한다. 특히 차고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주차 루틴을 학습해 자동으로 주차하는 기능과 최대 48.8m를 후진으로 되돌아가는 후진 어시스트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