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오토뉴스 TOP7 (11/25~12/1)

주간 오토뉴스 TOP7 (11/25~12/1)

김진아 기자

한주간의 자동차 업계의 각종 뉴스를 다시 정리해 보는 “Weekly Auto New TOP 7”. 11월 마지막주에 네티즌이 관심있게 본 소식은 무엇이었을까요? (11월 25일~12월 1일)

 
 
지난 주 가장 뜨거운 뉴스는 신형 제네시스 출시 소식이었습니다. 특히나 제네시스의 내.외관 포토 뉴스는 최근 한 달 간 뉴스 중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2008년 현대차 최초의 후륜구동 럭셔리 세단으로 첫 선을 보인 제네시스가 풀 체인지되어 지난 11월 26일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출시 전 테스트 주행 사진이 유출되어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신형 제네시스의 출시는 네티즌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네요. 
 
 
 
5년만에 내외관 인테리어와 성능까지 모든 것을 바꾸고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난 제네시스의 바뀐 내용을 살펴 보았습니다. 더불어 많은 옵션 사양들이 기본으로 적용되었는데요. 새로와진 제네시스는 얼마나 팔릴까요?  
 
 
 
신형 제네시스의 개발 스토리, 핵심 기술, 시승까지 제네시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용 전시장인 ‘더 제네시스’가 오픈했습니다. 미리 예약하면 체험해 볼 수 있는 이 곳은 서울은 12월 12일, 부산은 12월 6일까지 운영된다고 하니 한번 방문해서 제네시스를 직접 보고 듣고 만져보고 체험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27일, 전 세계에 35대 그리고 국내에는 단 1대만을 판매하는 롤스로이스의 '알파인 센테너리 컬렉션'의 실내를 자세히 둘러보았습니다.
 
 
 
자동차 시동을 걸면 계기판에 모든 경고등이 켜졌다가 꺼지는데요. 계속 켜져 있는 경고등이 있다면 이상이 있는 경우죠. 모든 경고등의 의미를 알아 보았습니다.  
 
 
 
16일 출시 예정인 기아 K7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사전 계약을 하면 100일간의 평균 유류비에 해당하는 금액도 지원해 준다고 하니 신차 구매 예정이라면 높은 연비로 가계 지출도 줄이고 환경도 생각한 하이브리드 선택도 고려해 보는것이 좋겠습니다.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든 11월 마지막 주에는 신형 제네시스 출시로 뜨거웠던 한 주 였습니다. 이상 ‘탑라이더 주간 오토 뉴스 TOP 7'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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